삼척시, 2026년 통합돌봄 이끌 실무 인재 키운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4월 23일까지 맞춤형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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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PEDIEN] 삼척시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2026년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무 인력 양성에 나선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통합돌봄 실무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통합돌봄의 전반적인 이해, 사례 관리 실무, 맞춤형 돌봄 계획 수립,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상담 기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돌봄 자원 연계 방안과 현장 적용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하여 수료 후 즉시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여성과 돌봄 분야 취업 희망자 20명이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수료생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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