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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문경시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운영한 '2026 농산물 가공 교육' 기초과정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과 창업에 관심 있는 문경시 농업인 18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한 달간 진행됐다. 총 5회, 20시간 동안 농산물 가공 기초 이론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생들은 2026 식품 트렌드 변화, 농식품 가공 방법, 제품 개발 절차, 식품 포장 및 법적 표시 기준, 농산물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등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배웠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제품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중급 및 심화 과정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중급 과정에서는 문경 특산물을 활용한 주스, 잼, 분말 제조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심화 과정에서는 지역 가공업체와 연계한 현장형 판매 전략 및 마케팅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가공 창업이라는 새로운 꿈에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농외 소득 증대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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