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노인대학 발전 위한 머리 맞대…13개 대학장 간담회

운영 활성화 논의, 어르신 행복 여가 지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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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해군 노인대학장협의회 1분기 간담회 개최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 노인대학장협의회가 지난 3월 31일, 군내 13개 노인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노인대학의 상호 발전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노인회관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신임 노인대학장 소개와 함께, 노인대학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지역사회 봉사 방안과 정보 교류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박종업 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봉사하는 마음으로 노인대학을 이끌어오신 학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정보를 서로 교류하고 협의를 통해 좋은 방안을 창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노인대학의 역할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장 군수는 “남해군 어르신들이 행복한 여가생활을 보내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하는 곳이 노인대학”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남해군에는 13개의 노인대학이 운영 중이며, 1562명의 학생이 등록하여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특강, 노래교실, 서예, 건강체조, 민요장구, 요가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노인대학 운영을 적극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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