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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여군 부여읍이 지방세 체납액 없는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2026년 상반기까지 체납액을 완전히 없애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부여읍은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이장과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체납액 일제 정리를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
결의대회에서는 지방세 체납액 정리와 주민 납세 의식 고취를 위한 결의문 낭독이 있었다.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참석자들은 체납액 해소와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마을 이장들은 체납액 징수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낼 것을 약속했다. 김건태 부여읍장은 "체납액 납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의식을 고취하여 체납 없는 부여읍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체납액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지방 재정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부여읍은 상반기 체납액 징수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읍 관계자는 이번 결의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납세 참여를 유도하고, 궁극적으로는 부여읍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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