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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해마늘연구소가 지난 3월 31일, 지역 식품기업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개된 지원 사업은 푸드 스타트업 식품산업육성 지원사업,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경남 연구개발장비 활용 지원사업 등이다.
특히 남해마늘연구소의 자체 사업인 ‘푸드 스타트업’은 지난 7년간 26개 기업을 지원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로 지원받은 기업 중 15곳은 현재까지 제품을 꾸준히 판매하며 사업화에 성공했다.
남해마늘연구소 관계자는 식품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장기간 생존해야 하는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연구소는 앞으로도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남해군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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