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남해독서학교, 제16기 입학식…새로운 독서 여정 시작

67명 학생, 송홍주 신임 교장과 함께 독서 토론·기행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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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보물섬남해독서학교 제16기 입학식 개최 (남해군 제공)



[PEDIEN] 보물섬남해독서학교가 3월 28일 화전도서관에서 제16기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학부모와 교사, 남해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신입생 67명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보물섬남해독서학교는 2011년부터 청소년 대상 독서학교를 운영해왔다. 전국에서 유일한 청소년 독서학교로서,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지역 독서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16기 학생들은 남해군 내 초·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3월 28일 개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다양한 독서 활동에 참여한다. 독서토론, 글쓰기 수업은 물론, 독서기행과 독서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16기부터는 송홍주 신임 교장이 독서학교를 이끌게 되어 기대를 모은다. 송홍주 교장은 과거 신협협동조합장으로서 쌓은 행정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성 함양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송 교장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보물섬남해독서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독서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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