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귀농귀촌인 대상 ‘생활용접 기술 교육’ 성황리 마무리

30명 귀농인, 용접 기술로 농기계 수리·시설 정비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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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부여군, 귀농귀촌인 대상 ‘생활용접 기술 교육’ 성황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활용접 기술 교육’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2026년에도 농촌생활 용접 실용기술 교육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번 교육은 총 12시간 동안 진행됐다. 용접 안전 수칙부터 파이프 용접 등 실제 농촌에서 필요한 기술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귀농인은 “시설 수리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농사일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이런 실용적인 기술 교육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인들이 농촌 생활에 필요한 용접 기술을 습득하여 농가 시설을 스스로 수리하고 경영 자립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계 수리 및 시설 정비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가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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