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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해군이 2026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양성평등지원 공모사업 선정 심의에 나섰다. 3월 31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회의에는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위원회는 양성평등 정책 추진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공모사업의 조정, 평가,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석원 부군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군의회 의원과 양성평등 전문가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공모사업을 신청한 4개 단체 대표가 참석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사업계획서를 꼼꼼히 검토하고, 수혜자가 중복되지 않도록 사업 진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참석위원 12명 전원 찬성으로 공모사업은 원안 가결됐다.
실무부서는 선정된 단체별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보조금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교육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석원 부군수는 “양성평등 정책은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때 의미가 더욱 커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무부서에서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해,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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