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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미시가 지난 31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장 26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보육사업 지침의 주요 개정사항을 알리고, 실제 지도점검에서 나타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집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딱딱한 이론 교육 대신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더불어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노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원장의 노무 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더욱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정창호 미래교육돌봄국장은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원장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덧붙여 "이번 교육이 보육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보육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어린이집 현장 지도 점검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투명한 보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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