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농업인 편익 증진 위해 유관기관과 '맞손'

농업경영체 등록 정비 및 공익직불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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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순천시, 농업인 편익 증진 위해 유관기관과 ‘맞손’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가 농업인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농어촌공사와 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달 30일 농관원 순천 광양사무소에서 광양시, 농어촌공사와 '농업경영체 등록 정비 및 2026년 공익직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농업인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2026년 공익직불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관 간 정보 불일치로 인한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농지대장 임대차 정보 불일치 정비, 농업경영체 정기 변경 신고제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강화,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안내 및 의무교육 이수율 제고 전략도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했다. 기관들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여 직불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감액 예방 안내와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공익직불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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