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PEDIEN] 세종시교육청이 2026년 유보통합을 앞두고 유치원 교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다.

4월 6일, 세종시교육청 영상정보대회의실에서는 ‘2026년 유보통합 기반강화 사업 공유 및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치원교원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강화 사업과 교육부와의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의 과제 발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유치원 교원들은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영유아 교육과 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유보통합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현장 교원들이 제안한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일원화’ 가능성과 중장기 계획 수립 요구를 반영, 향후 유보통합 중장기 과제를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세종 미래 유아교육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세종형 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유보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