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어린이 독서동아리 ‘새싹독서나들이’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이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바로 찾아가는 어린이 독서 동아리, '새싹독서나들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아이들을 만날 예정이다.

아이들은 이 시간을 통해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자신의 감정을 '소리'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교육 과정은 다채롭게 구성됐다. 오디오 동화 더빙부터 시작해 목소리 전달 기초 트레이닝, 오디오 편지 작성 및 녹음 등이 준비되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소리로 자신의 표현력과 전달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도진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아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새싹독서나들이'가 그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