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자율행정연수회 임원진 협의회’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6일, 학교자율행정연수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열었다. 2026년도 학교자율행정연수회 운영을 위한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자율행정연수회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내 121개 학교, 391명의 교육행정, 시설, 조리 직렬 공무원이 참여하는 지방공무원 자치기구다.

협의회에서는 자율행정연수회 활성화 방안,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 운영 계획, 학교 현장 건의 사항 청취 등 다양한 의제가 논의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학교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무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연수회의 핵심 목표다. 4개 지구별 임원진을 중심으로 자율적인 연구와 소통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간, 교육청과 학교 간의 유기적인 정보 교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자율행정연수회는 올해 '행정이음공동체'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는 지역 및 학교급별 접근성을 높인 현장 밀착형 소규모 행정실장 협의회다. 인근 학교 간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 '이음'별 주관교를 선정하여 자발적으로 성장하는 학습 소통 공동체를 만들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