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문화예술 강사 선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의 채용 행정 부담을 덜고 검증된 강사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악기 지도 강사 모집 지원과 지역 인적 자원 악기 지도 강사 인력풀, 이 두 가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악기 지도 강사 모집 지원은 교육지원청이 공고 서류 접수, 1차 서류 심사를 맡는다. 면접 대상자는 학교에 안내하고 각 학교는 면접을 거쳐 최종 강사를 채용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총 48명이 지원, 21명이 면접 대상자로 선정됐다. 현재 각 학교에서 최종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다.
지역 인적 자원을 활용한 학부모, 청년 악기 지도 강사 인력풀도 운영한다. 교육지원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6명의 강사 인력풀을 구성, 학교에 안내했다. 학교는 면접을 통해 자율적으로 강사를 채용할 수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정하고 체계적인 강사 선발을 지원한다.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교 교육 과정에 적합한 전문 강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사 수급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경력 단절 학부모 및 지역 청년의 참여를 확대,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문화예술교육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질 높은 문화예술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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