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태백교육도서관이 4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강좌를 마련했다. 6~7세 자녀를 둔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안녕 내 친구 토피어리'를 운영하는 것.
4월 18일 오후 1시 30분, 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초록빛 식물과 교감하며 가족 구성원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기획됐다.
원예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는다는 취지다. 딱딱한 도서관이 아닌, 즐거운 놀이터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태백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재료비는 참가자 부담이다.
정미라 태백교육도서관 관장은 "식물을 직접 만지고 돌보는 경험이 아이들에게는 생명의 소중함을, 부모님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매달 다채로운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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