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시민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5월 4일부터 24일까지 21일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은 모바일 앱 '모두의 러너'를 통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앱 내 '챌린지' 탭에서 '양주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선택하고 참여 버튼을 누르면 된다.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21일 동안 총 12만 보 이상을 걸으면 목표 달성이다.
양주시는 걷기 챌린지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치매는 꾸준한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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