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시민들과 함께 1회용품 줄이기에 나선다. 시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시민 릴레이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기관,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 생활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캠페인은 지난 2일 금곡동에서 시작됐다. 현재까지 남양주시 관내 기관 및 단체 총 29곳이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시는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단체를 위해 연중 신청을 받는다.
특히 남양주시는 캠페인 참여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개인 자원봉사 시간 인정은 물론, 기후행동기회소득 1000원을 지급하여 참여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1회용품 줄이기 정책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다회용컵 대여사업 '같이 컵' 운영, 시 주관 행사 시 다회용기 지원, 환경우수업소 '지구사랑가게' 선정 등이 대표적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공공기관 1회용품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인 정책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친환경 도시 남양주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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