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 프로그램, ‘2026 스마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히 정보 소외계층의 스마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부터 12월까지 총 72회에 걸쳐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다.
교육 대상은 중장년층, 고령층, 장애인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다. 회차별 15명 이내로 소규모 그룹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장소는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을 비롯해 구립증산도서관,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등 6곳이다.
이번 ‘2026 스마트 아카데미’는 삼성전자판매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컨설턴트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미디어사업팀이 협력해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종범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정보 소외계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여 접근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사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미디어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모든 주민이 편리하게 정보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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