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선원면 선행천 일대에서 한마음 가족봉사단 2차 활동을 진행했다.
10가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EM 흙공을 직접 만들어 하천에 투척하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이들은 쓰레기를 '보물찾기'처럼 즐겁게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각 가정에서 직접 발효시킨 EM 흙공 키트를 가져와 수질 개선 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과 함께 EM 흙공을 던지고 플로깅 활동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아이들과 함께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활동 후 센터는 참여 가족들에게 반려 식물 키트를 제공,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강화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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