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군청 사이클팀이 제2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 사이클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김현석 선수는 5관왕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고, 신예 김은기 선수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현석은 이번 대회에서 1km 독주 은메달을 시작으로 옴니엄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옴니엄 경기에서는 스크래치, 템포레이스, 제외경기, 포인트 경기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총점 160점으로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김은기 선수 역시 4km 개인추발에서 4분 30초 610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하며 차세대 기대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현석은 지난달 필리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5관왕을 차지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를 통해 김현석은 오는 9월 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 국가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서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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