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 공격성, 과도한 짖음 등을 교정하기 위한 맞춤 훈련 실시 (서대문구 제공)



[PEDIEN] 서대문구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찾아가는 우리동네 반려동물상담사’를 운영한다.

반려견의 문제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전문 훈련사가 직접 나선다. 가정, 서대문 내품애센터, 공원 등에서 맞춤형 훈련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교정 항목은 분리불안, 공격성, 과도한 짖음 등이다. 훈련사는 보호자에게 올바른 훈육 방법을 교육하고 반려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1차 방문 교육 후에는 3개월간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2차 방문 교육이 이어진다.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훈련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9월 중에는 상담 참여자를 위한 단체 교육 및 전문가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의 문제 행동은 보호자의 이해와 꾸준한 관리로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이 반려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 내품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