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청라하늘대교 현장 견학…기술직 공무원 실무 역량 강화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기술직 공무원들이 청라하늘대교 건설 현장을 견학하며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견학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추진 중인 ‘제3연륙교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남동구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견학에는 기술직렬 공무원 약 40명을 포함해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라하늘대교의 건설 과정과 관광 명소화 추진 과정을 상세히 청취했다. 특히, 기술 직무에 유익한 특별 건설 시공 공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전문성을 높였다.

인천시와 자치구 간 현안과 업무 과정 및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형 건설사업 시행 시 필요한 업무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가 됐다. 해발 184.2m 높이의 주탑 전망대 ‘더스카이 184’를 방문, 인천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견학에 참여한 직원들은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랜드마크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현장 방문 및 견학에 도움을 준 인천경제청에 감사하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기술직렬 직원들이 특수교량 건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