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26년 상반기, 실전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주민들이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행보다.
교육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4가지 분야로 나뉜다. 특강, 체험, 실무 일상, 제작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른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각 과정 시작 2주 전부터 주안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강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윤리와 트렌드를 다룬다. 이론 교육을 통해 기술의 올바른 활용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체험 분야는 인공지능에게 질문하거나 가상 현실을 그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 흥미를 유발한다.
실무 일상 분야에서는 자기소개 영상 제작, 음성 회의록 정리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을 제공한다. 제작 분야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나리오 및 영상 콘티 제작 등 미디어 창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인공지능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 활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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