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미양면주민자치회, 청렴을 외치다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미양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7일,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바로 청렴 실천 의지를 굳게 다지는 '청렴 결의 행사'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더 나아가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자치회는 결의문 서명과 구호 제창을 통해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미양면 주민자치회 위원 25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청렴 결의문에 직접 서명하며 청렴 실천을 약속했다. 단순히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았다. 위원들은 '청렴'이라는 두 글자가 미양면에 스며들도록 다짐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청렴 문구를 함께 외치며 청렴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위원들은 생활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여우석 미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청렴 결의 활동이 주민자치회가 솔선수범하여 청렴 문화를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주민자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1월에 새롭게 출범했다. 자치회는 앞으로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다양한 자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