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안성1동이 통장협의회와 함께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청렴 실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결의대회는 낡은 관행을 청산하고 공정과 신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1동은 지역 사회의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릴레이 형식으로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지난 7일 열린 행사에는 김진웅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통장 20명과 안성1동 직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렴 서약서를 작성하고 결의문을 낭독하며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진웅 통장협의회장은 “청렴은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기본적인 가치”라며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청렴 실천에 동참하고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이번 릴레이 결의대회는 형식적인 선언을 넘어 사회단체와 함께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렴 1번지 안성을 목표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실질적인 외부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성1동은 통장협의회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부녀회, 노인회, 방위협의회 등 주요 사회단체와 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