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 대상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오학, 나눔을 잇다'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된 점이 눈에 띈다.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과 대처 방법, 그리고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나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와 같은 기본적인 예방 수칙이 강조됐다.
'오학, 나눔을 잇다' 사업은 지역 상점들의 후원을 받아 취약계층에 물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미트해머, 진고기명가, 황제능이백숙, 파리바게뜨 여주오학점, 여주축협하나로마트, 오학동 통장협의회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계란, 갈비탕, 사골곰탕 등 식료품을 후원하여 68가구에 전달했다.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어 주민 안전 의식 고취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안전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