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중구 운서1동의 건강 상담 사업 '금쪽같은 내 건강'이 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이 사업을 운영 중이다. 3월 한 달 동안 40여 명의 주민이 기초 건강 스크리닝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이용했다.
운서1동은 행정기관의 접근성을 활용해 주민들이 민원 업무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도록 유도했다.
'금쪽같은 내 건강'은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에서 운영된다. 간호직 공무원이 상주하며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기초 건강 스크리닝,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인지선별검사 실시 및 치매안심센터 연계 등이다.
특히 인지선별검사는 사전 예약을 통해 별도 일정으로 진행,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관리가 가능하다.
지은영 운서1동장은 “3월 한 달 동안 4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기적으로 매주 방문해 관리받는 주민도 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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