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대문구가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5개 동 주민센터 직원 1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한 것.
이번 교육은 3월 27일 본격 시행된 통합돌봄 사업의 활성화를 꾀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이 기존 거주지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됐다. 동대문구청 복지정책과 전담팀이 각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 실무 중심 교육을 펼쳤다.
주요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 운영 방향, 주요 서비스 내용, 사례 관리 절차 및 적용 방법 등이다. 특히 실무자 간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대처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사업 운영 절차, 특화 서비스 안내, 행복이음시스템 이용 방법 등을 익혔다. 통합판정 대상자와 지자체 조사 대상자에 대한 실제 사례 학습도 병행했다.
구는 기관 간 연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도 집중했다. 교육 후에는 현장 방문 교육 방식이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였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동대문구는 교육 과정에서 접수된 질문을 Q&A 자료로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가 선도적으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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