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이 ‘2026 인천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 2개, 은상 2개, 동상 1개, 장려상 1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여성복지관은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 사회교육강좌 수강생 10명이 참가, 한복과 의상디자인 부문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며 숙련기술인 양성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수상자들은 여성복지관 사회교육 과정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 지도강사의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지도가 수강생들의 숙련도를 향상시킨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한복 부문에서는 우현주 씨가 금상, 송선옥 씨가 은상, 김설희 씨가 동상을 수상했다. 의상디자인 부문에서는 이경원 씨가 금상, 김수현 씨가 은상, 김태은 씨가 장려상을 차지했다.
오현주 인천시 여성복지관장은 “우리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오는 8월에 있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성복지관은 앞으로도 우수한 숙련기술인 발굴과 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복 부문과 의상디자인 부문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능인 양성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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