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별가람아트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장애인 가족 정서 지원 강화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장애인 가족의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별가람아트센터와 손을 잡았다. 20일,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별가람아트센터와 미술 심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술 활동을 통해 장애인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하여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언어적인 표현이 어려운 감정들을 미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배애련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과 오윤서 별가람아트센터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협력하여 장애인 가족 맞춤형 미술 프로그램 운영,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 사회공헌 및 홍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오윤서 센터장은 “미술을 통해 장애인 가족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배애련 센터장은 “전문적인 미술 상담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 증진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장애인 가족을 위한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