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송파구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구민들을 위해 5월부터 '디지털 문해학습장'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의 공모 선정으로 추진되며, 스마트폰, 키오스크, AI 등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송파런 헤드센터에서 기초부터 활용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어서와 스마트폰은 처음이지?', '카카오톡과 키오스크 200% 활용하기', '스마트 AI 생활가이드'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
스마트폰 교육에서는 메시지 전송, 사진 관리, 유튜브 이용 등을 다룬다. 키오스크 교육에서는 영화 예매, 패스트푸드 주문 등을 실습한다. AI 교육은 외국어 번역, 길 찾기 등 생활형 활용법을 교육한다.
특히 롯데월드몰, 은행, 공공기관에서 현장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 AI 무인 매장 방문과 셀프 결제 체험도 포함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송파구민 중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성인이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기초 과정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런 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파구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구민들이 디지털 교육을 통해 더욱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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