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비전1동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배꽃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8일, 지역 주민과 방문객 1천여 명이 참여하여 축제를 즐겼다.
비전1동과 12개 단체협의회가 함께 주최한 이번 축제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했다. 평택농악 공연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벌룬매직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비전1동의 상징인 배꽃을 활용한 포토존과 피크닉존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만개한 배꽃 아래에서 사진을 찍고 휴식을 취하며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비전1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배꽃축제를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행사를 즐겨주셔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전1동장은 “2024년 시작된 배꽃축제가 벌써 3회째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비전1동 배꽃축제가 평택시를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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