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선보일 글로벌 콘텐츠관,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의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24일부터 일산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꽃과 자연을 테마로 디지털 콘텐츠와 체험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마인크래프트'는 전 세계적으로 2억 명의 월간 이용자를 확보한 인기 게임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이 게임을 활용한 체험 부스를 마련,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는 다양한 생물군계와 아기 몹 캐릭터를 주제로 구성된다. 탐험가 콘셉트의 체험에 참여하거나, 자신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를 생성해 포토카드를 발급받을 수도 있다. 또한, 미니 몹 이미지 기반 뱃지 만들기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장 중앙에는 대형 LED 디스플레이와 벚꽃나무 조형물이 설치된다. 디지털 콘텐츠와 연계한 전시 공간과 '디지털 뽑기 체험'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는 꽃과 자연이라는 가치에 글로벌 IP를 결합한 시도”라고 말했다. 그는 “세대 간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몰입형 체험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화훼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양국제꽃박람회를 글로벌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누리집과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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