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간선급행버스체계 승강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물청소를 실시했다.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이번 정비에서 덕양구는 승강장 상단부, 벤치, 바닥은 물론 매연과 불법 광고물로 얼룩진 유리 벽면까지 꼼꼼하게 세척했다. 고압 세척기를 동원하여 승강장 내외부의 묵은 오염물질을 말끔히 제거했다.
덕양구는 이번 작업에서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작업 시간과 동선을 세심하게 조정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통행에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철저한 현장 관리 덕분에 모든 정비 작업은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덕양구 관계자는 "버스승강장은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설이다. 이번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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