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2기 순환운동교실’ 운영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2기 순환운동교실'을 7월 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순환운동교실은 스마트 장비를 활용, 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형 운동 관리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고령층의 근력 향상은 자립적인 일상 유지에 필수적이다.

총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순환운동교실은 연령대에 따라 60세 이상을 위한 '실버드림반'과 60세 미만을 위한 '파워드림반'으로 나뉜다. 각 반은 8명 정원으로 구성, 11주 동안 주 2회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센터는 맞춤형 전자동 근력 운동 장비 8대를 도입, 개인별 체력 수준에 최적화된 운동 강도를 설정한다. 이는 참가자들이 부상 위험을 줄이면서 효과적으로 근력을 강화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실제로 지난해 하반기 운영 결과, 참가자들의 1회 최대 중량 근력 수치가 평균 4.3kg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 등 건강 지표 개선 효과도 나타났다. 지난 3월 25일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지역 사회의 반응이 뜨겁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운동은 건강한 삶을 위한 기초”라며 “스마트 운동 장비를 활용한 이번 교실이 규칙적인 신체 활동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