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청렴방에서 읍면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교육과 함께 자체 매뉴얼을 제작해 배부했다.
이번 교육은 순환 근무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복잡해지는 위기가구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표준화된 사례관리 기준을 정립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2014년부터 시 통합사례관리사로 활동 중인 최문정 통합사례관리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신규 및 전입 담당자를 위한 고난도 사례 슈퍼비전 체계 활용법을 다뤘다. 통합사례관리 매뉴얼 교육과 국가형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지원 사업 적용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자체 매뉴얼을 제작,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 슈퍼바이저 제도를 활성화하여 담당자들이 전문가와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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