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2026년 ‘박물관체험한마당’ 운영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이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박물관체험한마당'을 개최한다.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용문산 산나물축제와 연계하여 '용문산 식집사 양평을 심다'라는 가드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양평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고사리를 주제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고사리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보스턴고사리를 활용해 직접 화분을 꾸미는 시간을 갖는다. 식물을 심고 화분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체험은 4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회,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6회 운영된다. 박물관 관람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으로 300명을 모집한다. 장소는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1층이다.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학예팀은 “이번 박물관체험한마당은 용문산 산나물축제와 연계해 지역 자원의 가치를 배우고 자연 친화적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