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지난 4월, 오성면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평택꽃나들이 축제에서 유기 동물 입양 캠페인을 진행해 큰 성과를 거뒀다. 축제 기간 동안 15마리의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찾았다.
이번 캠페인은 평택시 직영 동물보호센터가 주관했다. 작년 8월 직영 체계로 전환 후, 동물보호센터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왔다.
특히 입양 상담, 건강관리, 구조·이송 등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현장 중심 통합 운영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입양 상담팀, 사양관리팀, 구조포획팀, 동물병원팀이 협력하여 현장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시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시민 명예동물보호관 14명도 캠페인에 참여,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와 유기 동물 입양의 가치를 적극 홍보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는 이번 성과가 직영 동물보호센터의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입양으로 이어진 실질적인 결과라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직영 동물보호센터 운영을 통해 축적된 전문성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현장 대응이 빛을 낸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입양 홍보와 체계적인 보호 관리를 통해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 및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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