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옹진군 연평면은 주민자치회 주도로 '함상길에 피는 기억의 꽃길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손길로 함상길을 아름답게 가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뒀다.
2026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아리까리 및 함상공원 인근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마을 경관 개선은 물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인환 연평면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평면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아름다운 연평면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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