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 전기차 화재 감지 시스템 도입.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이번에 도입하는 화재 감지 시스템은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전기차 충전구역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온도 및 연기 감지 시 즉시 유관기관에 공조 요청해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징후를 초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화재 감지 시스템은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 지상 2층과 3층에 각 2대씩 총 4대를 설치했으며 전기차 충전구역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라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내 화재 감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향후 관내 건축물식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전기차 화재 감지 시스템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