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제5기 초보부모를 위한 육아활동가 신청자 모집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가 육아 경험이 풍부한 50~60대 여성을 대상으로 육아활동가 20명을 모집한다.

부평구는 5월 15일까지 제5기 초보부모를 위한 육아활동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평구에 거주하는 50세부터 64세 사이의 여성이다.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부평구 여성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부평구 여성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육아활동가 20명은 6월 8일부터 27일까지 육아활동가 양성 교육을 이수한다. 이후 주 1~2회 각 가정을 방문하여 육아 코칭을 제공할 예정이다.

활동비는 자원봉사 수준으로 1회당 2만5천원의 실비가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 여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평구는 여성친화도시 2단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7월부터 ‘찾아가는 육아코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총 1만8천683가정에 무료 서비스를 지원했다.

부평구의 찾아가는 육아코칭서비스는 초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으로도 부평구는 다양한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