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옹진군 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대상자 선정



[PEDIEN] 옹진군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조성을 위한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옹진군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환경 개선, 스마트 기술 구축, 위생·안전 강화 등 사업장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옹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총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업체당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옹진군은 이번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총 89개 업체가 신청했다고 전했다.

군은 서류 심사 및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26개 업체를 선정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많은 소상공인들이 신청한 만큼 현장의 수요가 큰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옹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