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에서 노인 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 검진이 실시된다.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4월 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1300명의 노인 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 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노인들의 건강을 지키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지원 정책에 따라 진행된다. 2024년 1차 시범사업과 2025년 2차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특히, 남동구는 노인 공익활동 참여자가 치매 검진을 받을 경우 활동 시간으로 인정해 검진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조기에 치매를 진단받고 적절한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석금 센터장은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이 곧 지역사회의 건강”이라며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치매 검진 사업을 통해 남동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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