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추홀구 주안3동이 13일, 주민자치회를 필두로 '우리 동네 새 단장 릴레이 청소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안3동 관내 자생 단체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여 생활권 주변을 청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한 마을을 만들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첫 주자로 나선 주민자치회는 인하로222번길 일대, 평소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자치회를 시작으로 통장자율회, 동 거점 활동가 등 다양한 단체들이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릴레이 청소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으로 이어진다.
주안3동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무단 투기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캠페인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할 방침이다.
동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스스로 동네 환경을 가꾸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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