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8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시민들의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도록 돕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 대상은 관내 청년, 중장년, 경력 보유 여성, 시니어 등 사회적경제 창업을 희망하는 17개 팀이다.
참여팀은 매주 1회, 총 12회에 걸쳐 창업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과정은 사회적경제 기본 개념 이해부터 시작해 아이디어 진단,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등 단계별로 구성된다.
시는 최종 단계에서 심사를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교육 종료 후에는 발표 심사를 거쳐 우수 3개 팀을 선정, 팀당 100만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내 공유오피스 입주 기회도 제공하여 창업 초기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정순영 일자리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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