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가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기리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성남시 통장의 날' 지정에 나선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우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7일 제310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통장의 날 지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개정안은 통장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여 통장 제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례안에는 '성남시 통장의 날'을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 및 홍보를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우현 의원은 “통장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그 공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통장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이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22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조례가 최종 확정되면, 통장의 날 지정 및 관련 행사를 통해 통장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행정과 주민 간의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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