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평내·호평축구협회, ‘협회장배 축구대회’ 성료…이웃 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평내·호평 지역 축구 동호인들이 화합의 장을 열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평내·호평축구협회는 지난 3일 약대울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11회 평내·호평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대회는 평내·호평축구협회가 주관했으며, 협회 소속 4개 팀과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축구 동호회 간 깊은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장내 FC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경기 종료 후에는 우승팀 시상식과 함께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 추첨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이날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협회는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김재수 평내·호평축구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축구인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축구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협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정복선 호평동 생활자치과장은 "행사를 통해 동호회 간 화합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며,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준 협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