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역 시민참여 갤러리 전시로 일상 속 문화 확산 나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산역 시민참여 갤러리에서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다산1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이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릴레이 형식으로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내 시민참여 갤러리에서 열린다. 수강생들은 강좌를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어반스케치, 서양화, 유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시는 전시와 더불어 상반기 갤러리 전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관람객들은 안내 배너에 설치된 QR 코드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이번 설문 결과는 앞으로 시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 기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다산역 시민참여 갤러리는 지난해 9월 조성된 공간으로, 지역 예술단체의 작품을 전시하며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꾸준히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