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안 앱 화면



[PEDIEN]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공하는 식품안전정보 애플리케이션 '내손안'이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 공공서비스 앱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국민들의 식품 안전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2016년 첫선을 보인 '내손안'은 출시 이후 꾸준히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며 식품 안전 정보의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앱은 국내외 식품, 건강기능식품, 식품업체 정보는 물론 유해물질 정보까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품이나 업체명 검색은 물론, 바코드 스캔만으로도 상세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회수·판매 중지 제품에 대한 실시간 알림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특히 '국내식품' 메뉴에서는 제품명 검색과 바코드 촬영 기능을 통해 식품 정보를 즉시 조회할 수 있다. 회수·판매 중지 제품 정보를 문자로 받아볼 수 있는 알림 신청 기능도 유용하다. '건강기능식품' 메뉴에서는 제품의 기능성과 원료별 데이터를 연계해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돕는다.

또한 '내손안'은 지도 기반 서비스를 통해 주변 식품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한다. 달걀 껍데기 표시 정보 조회, 1399 부정·불량식품 신고 기능, HACCP·GMP 인증 여부 및 행정처분 현황 확인까지 가능하다. 이러한 정보들은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안전한 식품 선택을 돕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이번 4년 연속 대상 수상은 소비자 인지도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이는 '내손안' 앱이 국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활용 가치를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결과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다양한 식품안전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 소비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