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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부고속도로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토교통부가 칠곡군 석적읍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석적 하이패스IC 신설을 위한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최종 승인했다.

기존 석적읍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왜관IC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하이패스IC 신설로 인해 석적읍에서 대구광역시까지의 이동 시간이 최대 17분 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석적 하이패스IC는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설치되며 일반국도 67호선과 직접 연결된다. 총 사업비 148억원이 투입되며, 현재 실시설계 및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김기대 도로정책과장은 “이번 하이패스IC 개통은 칠곡군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물론, 인근 대도시와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